용산기지 버스투어, 2020년에도 계속됩니다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115년간 닫혀있던 금단의 땅인 용산기지의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“용산기지 버스투어*”를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계속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. * 용산갤러리 관람 후 용산기지 내 주요 거점에서 하차하여 역사·문화적 장소를 둘러 보고 향후 공원 조성 방향 등에 대하여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 ‘18년 11월 국무총리,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한 공원조성 관계자와 조경, … 용산기지 버스투어, 2020년에도 계속됩니다 계속 읽기